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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노예의 삶 (1)
독만권서 행만리로(讀萬卷書 行萬里路)!!!
[전언(傳言)]노예들의 쇠사슬 자랑!
어느 사이트에서 본 내용을 옮겨 옴 노예들의 쇠사슬 자랑! 아미리 바라카(Amiri Baraka, 1934.10.7~2014.1.9) 혹은 리로이 존스(LeRoi Jones) 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여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등. 그리고 쇠사슬에 묶여있지 않은 자유인을 비웃기까지 한다. 하지만 노예들을 묶고 있는 것은 사실 한 줄의 쇠사슬에 불과하다. 그리고 노예는 어디까지나 노예에 지나지 않는다. 과거의 노예는, 자유인이 힘에 의하여 정복당해 어쩔 수 없이 노예가 되어버렸다. 그들은 일부 특혜를 받거나 한 자를 제외하면 노예가 되더라도 결코 그 정신의 자유까지도 양도하지는 않았다. 그 혈통을 자랑하고 선..
이런저런.../삶의 깊이를 위한 이 한마디
2022. 1. 21.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