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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왕송호수에서 새해를 맞이하다 (1)
독만권서 행만리로(讀萬卷書 行萬里路)!!!
[신년일출]2022년 일출
2022년 첫해를 맞이하다! 2022년 새해가 밝았다. 매일 아침 같은 패턴으로 솟아오르는 태양이지만, 2022년 임인의 새해 아침의 첫 일출이니 바깥으로 나가 반가이 맞이해야 할 일이다. 한 해, 두 해, 세 해... 일 년을 주기로 세월을 나눔은 태양의 의지와는 무관한 우리 인간들의 역사이고 구분짓기일 따름이나 이 또한 우리의 관습이라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나쁠 일 없다. 그리하여 올해도 마눌 대동하고 집 앞 호숫가로 새해 일출맞이를 나갔다. 좋기로야 높은 산정에서 하늘 우러러 산을 깨고 나오는 붉은 일출을 보았으면 최고이련만 매일 밤 올빼미 습관인 나는 세모에도 새벽 두 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다. 따라서 아무리 서두른다고했지만 가까운 동산에도 못 오르고 그나마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호숫가로 나..
산이야기/사진으로 만나는 세상
2022. 1. 1.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