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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h Hinojosa - Donde Voy 본문

이런저런.../내 마음을 적신 노래 한소절

Tish Hinojosa - Donde Voy

강/사/랑 2013. 12. 9. 10:06

 

Tish Hinojosa - Donde Voy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A la fuerza de "La Migracion"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sion

 

동트는 새벽녘 난 달리고 있어요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어느 하늘 아래를 말이죠
태양이여, 부디 나를 들키게 하지 말아다오
이민국에 신고되지 않도록
내 마음 속에서 느껴지는 이 고통은
사랑으로 상처 받은 거예요
난 당신의 품을 그리워하면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의 키스와 사랑을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을 찾아 가고 있어요
나 혼자서,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Dias semanas y meces
Pasa muy lejos de ti
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Tu risa no puedo olividar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Vivir de profugo es igual

 

하루 이틀 날이 가고 달이 가면서
당신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멀지 않아 당신은 얼마간의 돈을 받을 거예요
그 돈으로 당신이 내 곁에 와주었으면 좋겠어요
매일같이 일하느라 너무 힘들지만
당신의 미소는 잊을 수 없어요
당신 없이 산다는 건 무의미한 삶일 뿐이에요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을 찾아 가고 있어요
나 혼자서,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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