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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만권서 행만리로(讀萬卷書 行萬里路)!!!
[견지이야기]2003년 5월 단양 늪실여울 본문
단양은 때 아닌 봄장마로 인하여 강물이 바다 수준으로 변해 있었다. 고수대교는 가득찬 강물로 그야말로 바다에 버금가서 접근 불가상태이다. 견지 초보자 입문시키기! # 남한강 단양의 여울 현황. (아래 지도를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음.)
# 단양 늪실 여울. 봄비로 물이 상당히 불어 있다. 물살이 너무 강해 보기에도 아주 위협적이다.
# 언제나 화끈한 손맛을 선사하는 단양 늪실여울. 늪실 여울 물살이 장난이 아님. 포인트 진입이 어려웠음.
# 단양의 산세는 중국 계림에 못지 않다. 가 보지는 못했지만^^;;
# 직장 후배. 여러 차례 나 따라 다니더니 제법 견지인 냄새가 난다.
# 똑딱똑딱 재미있습니까?
# 이 날의 조과. 끄리와 누치 등 제법 손맛은 봤음(30cm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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